안녕하세요!폭염에 코로나에 외출하기 쉽지않은 요즘2살 울집 꼬맹이 아들은 엄마표한글공부로놀이처럼 매일 하나씩 익히고있어요.2살, 17개월아기라 단어를 익히는건 아직은 힘들고,하루는 자음, 다음날은 모음이런식으로 알려주고있어요^^제가 혼자서 한글공부를 알려주는게 재미있는건세종대상한글교구인 한글놀자를 만났기 때문이죠.한달가까이 아이와 하나씩 놀이처럼 노는데,관심있어하는것 그 자체가 아이에게도 고맙고,한글놀자 교구에게도 고맙더라구요.놀이가 아닌 공부로 접근했다면과연 어떤 아기들이 한글공부를 재미있게배우려고 할까요!한글놀 - 장"한글놀 - 장"을 살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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