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비오는 날이나 흐린날에왜이리 느끼한 음식이 먹고싶은지요ㅋㅋ정확하게 투움바 파스타가 생각나더라구요.볼것도 없이 아웃백!근데 코로나2단계가 되고 나가서 외식하기가걱정되고 찜찜하더라구요.아이도 있으니 더 나가기가 꺼려지는 요즘...ㅜ신랑에게 메뉴를 적어주고 포장해달라했죠송도아웃백으로 다녀왔는데제 요청사항을 친절하게 다~ 해주셔서 넘감사했어요.ㅋㅋㅋ신랑이 잘모른다해서이렇게 카톡에 적어줬더니 고대로 보여주면서 주문했데요ㅋㅋㅋㅋㅋㅋ아웃백 부매랑 회원이라 회원카드도 캡쳐해서 줬구요ㅎㅎ포장해오자마자 아이가 더 좋아해요ㅋㅋ하나씩 다 꺼내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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