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지난번 통영에 여행갔을때 먹었던 꿀빵!오미사꿀빵이 집에와서도 계속 생각나더라구요택배주문 앞으로도 자주 할 것 같아요!^^요즘 신랑이 용돈에서 자꾸 뭘 사줘요.ㅋㅋ이것도 신랑 용돈으로! 그래서 더 꿀맛인가~?ㅎㅎ지난번 포스팅으로했던오미사꿀빵 분점 이야기 링크 걸었어용못보신분들은 참고하세용!ㅎㅎ택배주문하고 2틀만에 도착한 꿀빵이에요.워낙에 주문이 많아서 더 오래 걸릴수도 있다고 하던데생각보다 넘 빨리 도착했어요~우체국택배로 안전하게 도착했어요.아이스팩이 담겨서 오미사꿀빵 3팩이 잘~ 포장되어 왔네요~ㅎㅎㅎ다른말이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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