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외출할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아이밥은 뭘 먹이지?, 날이 추운데 어떻게 가지고 나가지?"18개월 아들램과 외출 및 여행일정이 많다보니항상 제일먼저 생각이 되더라구요.일반 이유식그릇에 담아서보온백에 담아도 보온이 오래가지 않아정작 먹이기전에는 다시 전자레인지가 있는 곳을 찾아서아이 이유식을 데워서 먹이느라 번거로웠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늦게나마 준비해본베베리쉬 이유식보온통인데,출산준비하시는 엄마들,신생아 기르시는 엄마들,무조건 이유식보온통 준비하셔야해요.ㅎㅎ아....진짜 진작에 준비했어야 했는데ㅠㅠ넘 좋아요ㅠㅠㅠ 요즘 쌀쌀한 날씨에 코로나여도 아이에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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