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의 여행이 재미있어어 급, 하루 더 있기로하고 잡은 호텔이에요.부산에서 숙박했던 룸타입은 예약불가라고 해서어쩔수없이 1박이 가능한 디럭스룸으로다시예약했어요.같은 호텔에서 추가1박을 하다보니,체크인은 오전9시에 바로 할수있어서캐리어와 모든짐을 바로 룸에 넣어놓고 관광하러 나갔어요.할인은 하나도 안해줬지만..뭐..짐이라도 다 넣어놓고 와서 그것만으로도 다행이죠ㅎㅎ더블룸이라 침대는 두개에요.서로 붙여볼까했는데 안움직여서 포기하고아기침대를 다시 요청했어요.아기침대에서 아이는 편하게 잠자고저희도 각1개씩 침대사용했구요.테이블 앞에 티비가 있어요.여긴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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