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해수욕장 바닷길 걸어다닌 일상이야기


을왕리해수욕장 바닷길 걸어다닌 일상이야기

코로나로 인해 실내가 아닌 실외만 다니고 있어요.엄청 추웠던 날씨를 제외하고오랜만에 근처 을왕리해수욕장에 다녀왔어요.그냥 해변가만 걸어야지...했는데을왕리해수욕장에 도착하니바닷길이 열렸더라구요!ㅋㅋㅋㅋ아들램이 신나서 막~~~ 바다길로 들어가는데으으.....여분옷도 없었고...멘붕이었던 하루에요!ㅋㅋ세식구 나란히 걸으면서 그림자가 보여서 사진도 찍어봤어요.아들램은 그냥 막 직진했어요.바닷길 장난아니죠.ㅋㅋㅋㅋㅋ제가 학생때는 울 아빠랑 을왕리에 와서조개캐는 체험 많이 했었는데,이제 제가 아들램을 데리고 다니겠어요~ㅎㅎㅎ여튼, 바람도 좀 바닷가라 세게 불었고바람도 차서 걱정이었는데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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