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하루 온종일 뛰어놀다 오는 아이는 하원하고 집에 오자마자 목욕부터 한다고 스스로 옷을 탈의해요^^ 그러고는 얼른 물틀어달라고 난리에요~ 이제는 27개월이다보니 어느정도 아이가 커서 다른 목욕장난감보다도, 틴티 유아버블클렌저 하나로도 넘나 즐거운 목욕놀이를 하고 있어요^^ 틴티 유아버블클렌저의 거품이 쫀쫀함 + 멜론/바나나 향기 가득 최애 목욕장난감인 틴티 유아버블클렌저 꼭 필요한 육아템이에용! 아이가 좀 더 어렸을 때 멜론향의 틴티 버블클렌저를 사용했었는데, 그때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목욕할때마다 틴티만 찾았던 아이인데, 이번에 바나나향과 멜론향 두가지를 목욕할때마다 사용해주니 꺄르르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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