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ㅠ 미세먼지도 넘심할정도에다가 32개월 울 복덩이에게 동생이생겼지요~ 그래서 동생과 함께보라고 조리원에서 나오면서 형제를 위해 NEW 토이북 프리미엄에디션으로 들여줬답니다. 어린이집에 다녀온 후 토이북을 발견한 울 복덩이는 신난다고 박수를 치면서 놀이방에 마련해준 토이북앞에서 떠나지를 않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면서 정말 잘들였구나 싶었어요~ 신생아 동생도 형아한테 배울 교구들이 가득! 두 형제가 함께 토이북전집을 볼 생각을하니 벌써부터 기대되더라구요! 오늘은 복덩이 형아의 언박싱으로 NEW토이북 자랑을 하려고 글을 올려요~~ 집에 NEW토이북 택배상자가 도착하자마자 복덩이가 얼른 뜯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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