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면 36개월이 되는 울 복덩이는 34,35개월에는 감기, 고관절 활액막염으로 어린이집을 많이 가지 못했어요. 사진이 많지는 않지만 벌써 울 아들 수료증과 상장도 받았더라구요! 정말 많이 컸다는걸 느끼는게 신랑이 코로나19 확진이 되고, 격리하면서 정말 저를 많이 도와주더라구요~ 심부름 시키는 재미도 있고~보람도 있고~ 동생이 울면 달래주기도 하구요~ 아...우리 아들이 이렇게 많이 컸구나 싶었어요~ 사랑한다 울 아들 코로나 오미크론이 완전 확산되기 전에는 꼭 체육활동을 했어요. 균형잡는 놀이를 했었나봐요~ㅎㅎ 밖에서 날릴 연도 만들었더라구요~ 잘 날렸나~~ㅎㅎㅎㅎ 아이들이 잘 먹지않는 시금치로 붕어빵을 만들어서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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