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날씨가 엄청 화창하던 날 36개월, 6개월 아가들 데리고 에버랜드 다녀왔어요. 에버랜드 튤립축제가 한창이라 꽃을 좋아하는 저는 꽃 앞에서 사진 찍고, 아이들은 주토피아 및 사파리 등 동물 보여주러 평일에 출발했어요. 주말은 사람이 엄청 많다는 걸 알기 때문에 평일에 다녀왔어요! 둘째가 6개월이라 수유실이 꼭 필요했고 수유실 시설이 잘 되어있더라고요. 그 외 주차도 에버랜드 입구와 가까운 정문에 주차해서 아이들 데리고 다니기 편했어요. 모든 것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던 에버랜드! 에버랜드 정문 주차장(유료) 날씨가 너무나도 좋았던 지난주, 사실 비 예보가 있었는데 예보를 뒤집고 이렇게 맑다니요! 일반 무료주차인..........
에버랜드 수유실/정문주차장 튤립축제/가든테라스 식당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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