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밥집 다녀왔어요


보리밥집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저위의 사진은 물론 나물만 진열해놓은 것이죠정말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나물들이에요오랜만에 한 일 년만이죠코로나로 아이가 어려서 집밖에 못나오는 이웃과 함께 헤이리에 가서 보리밥 먹었어요둘 다 당뇨라서 늘 고민이었는데 둘만 만날때는 신경 안 써도 되는 메뉴 골라서 정말 좋아요된장찌게도 넘 맛있어요메인이 비빔밥이라나중에 좀 더 주실 수 있나 하니추가하셔야 됩니다~그래서 아쉽게 마무리했습니다.그만큼 된장 찌게도 일품이라는 뜻이죠날이 약간 풀려서 아이 데리고 콧바람 쐬러 좀 나왔는데 몇시간 안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지인도 좋아하네요^^건강한 식단으로 늘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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