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 주간 일기 10월 9일 오늘은 한글날

요즘 띠부씰을 자주 찾는 아이 아빠가 검색해서 스티커를 200개 묶음을 사주셨다. 그래서 마스크에 신나게 붙이고 다닌다. 어머낫!! 이렇게 예쁜 사진을~ 선생님이 찍어주셨네~~ 하트 뻥튀기 난 처음 보네! 맛있었겠다. 나는 시간 대비 효율을 위해 그리고 싱싱한 채소를 먹고싶을 때 급할 때 정말 쿠팡을 자주 이용한다. 다른 사이트보다 가격이 저렴할 때도 많고 잘 이용하면 할인도 받고 바로 다음날 받고 이런저런 편리함이 많다. 근데 케첩이 뚝 떨어져서 케첩을 주문했는데 하나만 시켜서 그런가?? 허술한 비닐포장에 보호 뽁뽁이 하나 하지 않고 도착한 케첩은 저렇게 뚜껑이 깨져 있었다. 전날 바로 대량으로 주문했었기 때문에 추가로 같이 주문할 것은 없어서 케첩만 주문했는데 그래서 그런 거야???? 헐~ 고객센터에 전화를 할 수밖에 없었다. 포즈를 잘 잡는 너! 사진 찍을 맛이 나는구나~! 나의 귀요미 아가씨!!! 오늘도 파이팅~ 우와~~` 재미있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어린이집에서 과학시간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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