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롬톤 라이프 :: 제주도에서 브롬톤 정비 및 수리 _ 시장톤으로 변신


브롬톤 라이프 :: 제주도에서 브롬톤 정비 및 수리 _ 시장톤으로 변신

구름 한점없는 하늘에 바람도 잔잔한 날씨가 되던 10월의 제주도 날씨에 신이나 브롬톤을 자주 탔는데요.글쎄...분명 세워놓기만 했는데 피슈육~~~브롬톤 앞바퀴에서 소리가 나면서 바람이 빠지더라구요.JH가 앞바퀴를 교체해줬지만 몇일뒤 또 한번의피슈유유육~~~결국 브롬톤은 잠시 봉인이 되고 브롬톤 수리 할 날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타고싶은 마음은 굴뚝이고 수리할 곳은 마땅치않고 너무나 답답했어요.현관중문 설치하고 커텐 교체하는날 오신 플래노 사장님께서 브롬톤을 보시고 JH와 자전거 이야기하다가 자전거 샵을 소개해주셨어요.제주영어국제도시 안에 있는 곳인데요.간판이 없다는 점~^^ 토요일날 찾아갔는데 바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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