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 일상] 스트레스 받을 때는 식물을 보자: 아보카도, 필레아 페페, 몬스테라 아단소니, 스파이더 플랜트(나비란, 접란) 등


[헬싱키 일상] 스트레스 받을 때는 식물을 보자: 아보카도, 필레아 페페, 몬스테라 아단소니, 스파이더 플랜트(나비란, 접란) 등

블로그 주인장인 동생도 그렇고 블로그 세입자인 나도 (해외 거주자 인증 좀 해주라 네이버), 큰언니도, 엄마 아빠도, 우리 가족은 모두 식물 키우는 걸 참 좋아하는 것 같다. 작년까지는 학교 작업실이 해가 잘 드는 5층이라 학교에서 식물을 많이 길렀는데, 교환학생을 다녀올 때 내 화분을 모두 학교에 기증하는 바람에 현재는 리셋 상태다. 지금 기르는 식물은 다 아기 식물들임. 작년 학교 작업실에서 이것저것 많이 길렀는데 사진으로 남은 건 감자밖에 없다. 감자꽃 엄청 이쁘고 향도 좋다. 작은 감자도 몇 알 캐먹었다. 핀란드에서는 채소, 과일류를 무게로 재서 팔기에 슈퍼마다 저울이 있고 무게/상품에 해당하는 가격을 바로 알 수..........

[헬싱키 일상] 스트레스 받을 때는 식물을 보자: 아보카도, 필레아 페페, 몬스테라 아단소니, 스파이더 플랜트(나비란, 접란) 등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헬싱키 일상] 스트레스 받을 때는 식물을 보자: 아보카도, 필레아 페페, 몬스테라 아단소니, 스파이더 플랜트(나비란, 접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