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어 남용, 국어순화는 나부터..


외래어 남용, 국어순화는 나부터..

블로그를 시작하고 친한 지인 몇 명한테만 우선 소식을 알렸다. 아직 쌓인 내용이 별로 없다 보니 여기저기 얘기하기도 민망한 수준이라...아는 동생과 카톡으로 안부 문자를 주고받다가 블로그에 내가 올린 글 관련 얘기가 나왔다. 잘 보고 있다면서 응원해줬다. 그런데 '서소문 성지 역사박물관' 관련 글을 읽다가 뭔가 영어가 좀 걸린다고 했다. '내가 노트북으로 항상 글을 작성하니까 휴대폰으로 읽으면 영어가 깨진다는 건가, 무슨 의미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밤늦은 시간이었기에 이후 답장은 받지 못한 채 잠자리에 들었다. 그런데 다음 날 답장이 왔다. 몇몇 단어의 경우 한국말이 있는데 굳이 영어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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