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품에서 우러나는 향기, 존재 자체로서의 존재감


인품에서 우러나는 향기, 존재 자체로서의 존재감

행복 전도사들 전도사 : "저희랑 같이 나가세요, 여기서 별로 안 멀어요, 진짜 행복이 눈앞에 있는데 왜 안 가시는지 정말 답답해요" 김혜자 : "두 분이요 별로 행복해 보이질 않아서요, 옛날에 정말 행복한 어르신 옆에 간 적이 있었는데 나한테 아무 말 안 하셔도 그분 옆에 있으면 그냥 편안하고 좋더라고요, 덩달아 행복해지는 것 같고요. 전도라는 게 별거 있나요? 자기가 먼저 자기 인생에 깊숙이 빠져 들어가서 정말 행복하게 살면은 옆에 사람은 뭐 자동적으로 배우려고 하고 시키지 않아도 따라 하고...... 이 나이 되니까 그러네요, 정말 행복한 사람이 하는 얘기 아니면은 귀에 이렇게 별로 들어오지 않더라고요&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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