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1인기업 ③] 코로나와 갱년기라는 엉뚱한 동기부여 II


[아무튼, 1인기업 ③] 코로나와 갱년기라는 엉뚱한 동기부여 II

오지도 않은 갱년기라는 엉뚱한 동기부여 살다 보면 아직 닥치지도 않은 일에 대해 엉뚱한 의미 부여를 하게 될 때가 있다. 나에게는 언제 올지도 모르는 갱년기가 그런 종류였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직장 생활하면서 입버릇처럼 하던 얘기가 있었다. 난 50까지 직장 다니고 이후에는 내 거 할 거야! 근데 왜 하필 50까지야? 그냥 숫자가 딱 떨어지는 게 맘에 들어. 그리고 25년쯤 했으면 나머지 25년은 내 거 하면서 살아야 되지 않겠어? 난 체력 될 때까지 일 할 거거든! 구체적인 계획은 당연히 없었고 딱히 50으로 못 박을 만한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었다. 왜 그런 얘기가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친구에게 한 마디를 덧붙였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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