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6코스에 있는 허니문 하우스 주상절리와 소정방폭포


올레 6코스에 있는 허니문 하우스 주상절리와 소정방폭포

《사진/취재일 : 2020. 12. 12. 》 90년대 신혼여행지 메카였던 제주에서 서귀포 파라다이스 호텔은 가장 핫한 곳이었다고 합니다. 그중 허니문 하우스는 아기자기한 건물과 이승만 기념관이 있어서 더욱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자 추억의 장소였어요. 그러다 경영난으로 문을 닫았다가 올해 다시 카페로 새 단장하여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허니문 하우스 내에는 소정방폭포와 대포주상절리 못지않은 허니문 주상절리를 다녀왔습니다. 호텔이었던 곳이라서 주차장은 널찍하니 주차 공간도 넉넉합니다. 바다 절벽에 위치하며, 지중해식 산토리니 느낌의 건물이 참 아름다운 곳이에요. 호텔이었던 건물은 운영을 하지 않아서 아쉬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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