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취재일 : 2021. 12. 20. 》 2021년의 마지막 달이기도 하고 수영이 없는 월요일은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아쉬운 날입니다. 특히 날씨까지 바쳐준다면 어디든 떠나가 싶은 욕망이~~~ 그래서 가을에는 억새로 유명한 핫플레이스이지만, 12월 겨울에도 가볼 만한 곳 새별오름으로 출발했습니다. 황금빛 억새의 향연 "새별오름" 제주도에는 360개 정도의 오름이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오름이 단연 새별오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만큼 관광객이나 도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자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코스이기에 그렇지 않나 싶어요. ***** ‘초저녁에 외롭게 떠 있는 샛별 같다’해서 ‘새별’이라는 예쁜 이름이 붙..........
제주 억새 핫플 새별오름 겨울에도 좋은 코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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