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층 4개동, 최고 높이 192m, 공동주택 1,152세대 규모로 지어진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59층 4개동, 최고 높이 192m, 공동주택 1,152세대 규모로 지어진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59층, 최고 높이 192m, 공동주택 1,152세대 규모로 지어진 동부청과 시장정비사업 주상복합(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위빙 패턴과 돌출형 발코니 적용한 독창적인 그라시엘 입면 디자인, 더블 스킨 콘셉트를 적용한 아트포레스트 청량리·답십리 일대에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39-1 청량리 동부청과시장 부지에 대규모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섰다. 강북 동대문구 일대에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자랑하는 건물은 연면적 234,736.00, 지하 8층, 지상 59층, 4개동 최고 높이 192m, 공동주택 1,152세대 규모로 지어진 한양수자인 그라시엘이다. 건물의 외관 디자인은 위빙 패턴을 적용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저층부터 고층부까지 리듬감 있게 이어진 위빙 패턴의 유려한 볼륨감과 돌출형 발코니는 건물의 신선함을 더해준다. 더블 스킨 콘셉트를 적용한 저층부의 근생 및 판매시설인 아트포레스트는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219개호실 규모이며, 기본 대로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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