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신진 건축가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2023년 젊은 건축가상’ 3개 팀, 4명 수상 모어레스 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 김남, 아지트스튜디오 건축사사무소 선정 ‘모어레스 건축사사무소’의 도산알로하 (근린생활시설, 서울)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사)새건축사협의회, (사)한국건축가협회, (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와 함께 ‘2023년 젊은 건축가상’의 수상자로 ‘모어레스 건축사사무소’ 소장 김영수, ‘건축사사무소 김남’의 대표 김진휴, 소장 남호진, ‘아지트스튜디오 건축사사무소’ 대표 서자민 등 3개 팀, 4명을 선정했다. 총 46개 팀이 지원한 이번 공모에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공개 시청각 발표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 심사위원회(위원장 이민아)는 건축가로서의 잠재적 역량과 사회적 역할, 참신한 개념 및 작품의 완성도, 문제 의식과 독창적인 해결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문체부는 2008년부터 우수한 신진 건축가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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