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밀도시 서울의 미래 청사진,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 포럼’ 개최


고밀도시 서울의 미래 청사진,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 포럼’ 개최

고밀도시 서울의 미래 청사진,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 포럼’ 개최 고밀도시의 공적 활동을 위한 전 세계 도시의 다양한 전략 및 사례 소개, 땅의 다층적 활용과 유기성을 기반으로 산과 물, 바람이 잘 흐르는 도시 환경, 도시의 흐름을 이어주는 건축에 주목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포럼 포스터 서울시가 9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이하 서울비엔날레)」 개막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고밀 다층 도시의 공공전략’을 주제로 18명의 국내외 도시건축가와 함께 도시의 밀도와 공공성에 대한 전 세계 도시의 다양한 전략과 자연환경의 회복성을 중점으로 땅의 활용 방안을 모색해본다. 2017년부터 시작한 ‘서울비엔날레’는 도시문제의 다양한 해법을 고민하고 세계 여러 도시와 건축 분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서울시가 주최하는 국제행사다. 올해 제4회 서울비엔날레는 ‘땅의 도시, 땅의 건축’이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일부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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