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울의 내일을 만들다' 12월 29일 개막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울의 내일을 만들다' 12월 29일 개막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울의 내일을 만들다' 12월 29일 개막 12월 29일~2월 25일까지 서울 소재 14개 대학 건축학과 참여, 서울을 독특하고 활기 넘치는 도시로 상상한 건축대학 학생들의 집단 비전 선보여 서울시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서울의 내일을 만들다’ 전시를 23년 12월 29일부터 24년 2월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서울 소재 14개 대학교 건축학과에서 선정한 예비건축가들의 작품 40개를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대학교는 고려대학교, 광운대학교, 국민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세종대학교, 숭실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한양대학교, 홍익대학교이다. 각각의 작품은 서울의 미래와 관련하여 다양한 해법들을 모색하고 시민들이 도시에서 누리는 일상들을 새롭게 재구성한 것으로, 전시장 전체를 두른 패널과 함께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서울의 내일을 만들다’ 전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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