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현장 안전 본격화 추진


GS건설 현장 안전 본격화 추진

GS건설 현장 안전 본격화 추진 CEO 및 전체 임원 참석해 ‘안전 점검의 날’ 진행, 품질, 안전을 중시하는 문화 조성, 현장에 각 분야별 전문적인 지원 GS건설이 본격적인 현장 안전경영에 나서고 있다. GS건설은 지난 4일 오전 GS건설 CEO 허윤홍 대표를 비롯한 전 사업본부 총 115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전 현장에서 ‘안전 점검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허윤홍 GS건설 대표(사진 왼쪽)가 4일 신림~봉천 터널도로건설공사 현장에서 현장 관계자의 이야기를 청취하고 있다. 이번 ‘안전 점검의 날’ 행사는 안전과 품질을 중시하는 문화조성과 현장의 주요 이슈사항에 대한 분야별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안전과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허윤홍 대표는 GS건설이 시공 중인 신림~봉천 터널도로건설공사 2공구 현장을 방문해 구로동에 위치한 환기소와, 사당동 터널 시점부와 종점부를 돌아보며 공사진행경과 및 주요 이슈,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GS건설 CEO 허윤...



원문링크 : GS건설 현장 안전 본격화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