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아티스트 금민정이 선보이는 예술적 향기로의 초대 '지오아트굿즈'


미디어 아티스트 금민정이 선보이는 예술적 향기로의 초대 '지오아트굿즈'

미디어 아티스트 금민정이 선보이는 예술적 향기로의 초대 '지오아트굿즈' 굿즈를 경험하며 어느 특정 장소에 대한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떠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향을 통해 장소의 감정을 기억한다는 의도로 향기를 경험하며, 특정 장소에 대한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떠올릴 있게 하는 지오아트굿즈의 독창적인 브랜드 세계” ‘숨쉬는벽’, ‘미술관의 벽’ ‘자연의 경계에서’, ‘다시 흐르는 Flow, again’ 등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미디어 아티스트 금민정 작가가 예술가 굿즈 브랜드인 ‘지오아트굿즈’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특별한 장소에 영감을 받아 장소 특정 예술 작업을 펼치는 한국의 대표적인 미디어 아티스트답게 작가의 오감을 이용한 예술 상품 브랜드이다. 지오아트굿즈 브랜드를 출시한 미디어 아티스트 금민정 “사람의 향은 결국 그 사람 고유의 정신과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기억에 스미는 후각을 자극하는 향기가 인체에 직접적으로 뿌려지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존재하는 공간에 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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