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국내 최초 마티네 콘서트 ‘11시 콘서트’ 개최


2월 15일,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국내 최초 마티네 콘서트 ‘11시 콘서트’ 개최

2월 15일,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국내 최초 마티네 콘서트 ‘11시 콘서트’ 개최 동서양 선율 품은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정통 클래식부터 오페라, 가곡까지 폭넓게 선보여 예술의전당은 오는 2월 15일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이하 ‘11시 콘서트’)를 개최한다. 2004년 9월 처음 선보인 '11시 콘서트'는 올해 첫 공연부터 전석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재확인했다. 2월 15일 공연은 백승현 지휘자를 필두로 테너 김성호, 피아니스트 유엔지에, 한경 arte필하모닉이 무대에 오른다. 올해도 해설은 배우 강석우가 맡는다. 1부는 유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로시니의 ‘오페라 <신데렐라> 서곡’으로 문을 연다. 이어서 현재 독일 도르트문트 오페라극장 전속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테너 김성호가 레하르의 ‘오페레타 <쥬디타>’ 중 '친구여,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있다네!’, 김성태의 ‘동심초’,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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