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낚지볶음하는 뇨자


자다가 낚지볶음하는 뇨자

피곤해서 일찍부터 졸다깨다바복하다가 아들얼굴만보고그냥잤는데 자다가 갑자기 낚지손질해 놓은게 생각났네요.꿈인가 생시인가 하는데 누가 안방으로 들어오더라구요.놀라서 '누구세요 '했더니...'어머니딸이요'큰딸래미보고 누구냐고 물었답니다..'이디가니?' 물었더니..지금들어오는거랍니다..헉~~~그길로잠이확깼네요..낚지손질해놓은건 꿈이안었네요.새벽2시반..낚지볶음 완성!!!!낼아침에 애들줘야지..ㅋㅋ...

자다가 낚지볶음하는 뇨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자다가 낚지볶음하는 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