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초 귀엽고 예쁜 여자분과 키가 크고 훤칠한 남자분 커플이 오셨어요..어찌나 잘어울리시는 커풀인지 더구나 훤칠한 남친분께서 여친분을 얼마나 이뻐라하고 배려하시는지 정말부럽더라구요 ㅎㅎ아마 저도 그나이때는 그랬었겠지요?부러워..#남양주애견분양 찾아다니시다 저희와 인연이되어 플레이독에서 예쁜 아이 만나 분양 결정하였습니다.우리 딸래미가 감자라는 이름 지어주고 먼지라는 이름 지어주며 아주예뻐라 하던 아이는 예쁜커플 견주님들 남양주애견분양 플레이독에서 만나서 로나라는 예쁜 이름 갖게되었답니다..코로나 유행일때 데려가셔서 로나인데 아프지말고 건강하라는 의미로 지어주셨다네요.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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