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여행_퍼플교 반월까페에 다녀오다. 내돈내산 :-)

코로나로 인해 조금 늦은 후기예요. 최근에 코로나에 걸리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열 + 목감기 + 오한 요 세개가 함께와서 너무너무 고생했어요 ~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번 여름 휴가에는 목포 신안 여행을 다녀왔는데 외삼촌은 신안 퍼플교를 추천해주셔서 남편과 함께 퍼플교에 다녀왔어요 c 네비를 찍고 퍼플교에 다녀왔는데 이렇게 초입구부터 보라보라 ~~ ^^ 도로도 보라색으로 되어있고 지붕도 보라색으로 되어있고 너무 매력적이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초입부터 보이는 퍼플샵 ! 우선 퍼플교의 경우, 보라색 티나 모자 등을 쓰고 가면 무료 !!! 그래서 많은 분들이 보라티를 입고 있더라구요 :) 저희는 퍼플샵에서 보라색 기념품을 구매했어요. 왜냐 기념품으로도 입장이 가능하거든요 ! 입장료는 5,000원이고 기념품은 조금 더 가격이 있지만 그래도 남는거니까 ~ 그래서 저희는 스카프와 폰고리를 구매했어요 :) 요렇게 예쁘고 귀여운 폰고리를 구매했는데 12,000원이였음 .. 가격이 조금 비싸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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