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들이 요리경연대회에서 정액과 소변을 넣어서 만든 크레페를 선생님에게 먹여서 큰 논란이일어나고 있습니다.미국 오하이주에서 열린 요리대회에서 한팀이크레페를 만들어서 제출했고 선생님들은 당연히아무의심없이 크레페를 시식했다고 합니다.그런데 요리대회가 끝난후에 영상이 하나 공개되었고 영상속에는 남학생이 크레페에무언가 넣는 장면이 나옵니다.그결과 선생님들은 그학생에게 무엇을 넣은거냐고추긍했지만 대답하지않았고 경찰들의 수사결과크러페안에 넣은것은 정액과 소변을 넣은것으로밝혀져서 그학생은 30일의 구금을 선고받았다고하네요...저희때는...참 순수했던것같기도 하네요..그때만큼해도 적당한 선은 지켯..........
요리경연대회에서 크레페 반죽에 정액+소변 넣어 선생님에게 준 학생들 개충격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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