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율이랑 할머니댁앞 바닷가 산책


지율이랑 할머니댁앞 바닷가 산책

항상 그대로인 할머니 댁앞 바닷가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편해진다20살 나이 차이나는 내 동생 지율이랑 바닷가 마실을 나왔다9살인데도 또래보다 키가 큰 것같다 (다행이다 삼촌을 닮지않아서..)많아봐야 1년에 1~2번보는터라 지율이가 나를 까먹거나 갑자기 안쓰던 존댓말을 쓰는둥.. 어색해하면 어떡하지 걱정을 했는데지율이는 지난주에 나를 본것처럼 반겨주었다20살이나 차이나는 동생이 나를 잘따라주니 안 이쁠수가 없다어딜가나 내 손을 잡고는 언니랑 같이 갈래 하는 동생이 너무나 이뻤다훌쩍 자라지 말고 천천히 자랐으면 좋겠다 (나도 천천히 나이먹고..)서울 인천 수도권에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로 난리라던데영덕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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