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권선지역 un맛집. 남수원갈비 별로 진짜 별로


수원 권선지역 un맛집. 남수원갈비 별로 진짜 별로

수원 권선동과 세류동쯤의 남수원 갈비.예전에는 맛있다고들 했었는데요즘은 어떤지 몰라 인터넷 검색 후 가봤는데(다른 블로그에서는 다들 맛있다고 올려놨던데)직접 가본 결과, 정말 별로였다. 평일 오후에 가보았을때의 리뷰. 1. 밑반찬가짓수는 많으나 나오는 걸 보면 알 수 있듯이마치 재활용을 하는건 아닐까 하는 의문을 들게 만드는 비쥬얼. 양념게장은 무를대로 물러서 정말 먹기싫게 생겼다. 결국 안먹음. 갈비랑 같이 먹게 나온 양배추 초절임은 양배추가 오래되면 누리끼리해지는데딱 그런상태였다. 보통 돼지갈비나 삼겹살을 먹을 때 나오는 초절임이 아니고양배추로 만든거라서 매우 당황했다.상추와 야채가 같이나온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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