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기다리면서 쓰는 일상글


엄마 기다리면서 쓰는 일상글

오늘은 나의 휴무 엄마랑 데이트 하기로해서 지금 혼 커피를 마시며 엄마를 기다리고 있다. 시간이 약 15분 남았는데 할거 없으니깐 블로그 일상 남기기 어제 점심시간에 체질에 관련된 책을 읽다가 문득 궁금해졌다. “내 체질은 도대체 뭘까 ?” 그래서 인터넷에 체질검사를 검색하여 테스트를 해보니 난 소양인일 확률이 높음 ! 풀이를 읽어보는데 .. 완전 나 .. ( 소양인 중에서도 제1유형 한선형인 듯하다. ) 그리고 퇴근하고 찬쥬 접선 ! 찬쥬는 소낭에서 만난 게스트인데, 나랑 동갑내기 친구이자, 나의 중/고딩친구 대학교 동창이다. 우연 무슨일 ,,, c 우리는 딱 1년 전, 소낭에서 만나 오늘은 인천에서 다시 접선했댜 ... >_< ... 서로의 근황 이야기를 하고, 현실적인 슴일곱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한살 한살 차이가 너무 커 ..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이게 갑자기 모냐구용 .?. 어제 찬주 만나고 집 와서 규정이가 선물해 준 아로마패치 붙였는데 붙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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