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네 식구들이랑 우리집(식당 이름)으로 오리고기를 먹으러 다녀왔다. 우리집은 광양읍에 있는 오리고기 집인데 엄청나게 맛있어 내가 내려갈 때마다 즐겨찾는다. 우리집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서평10길 25 역시나 꿀맛 - 계속 추가요 추가요 하면서 3판 반을 먹었다 : ) 한가지 아쉬운 점은 내부공기가 넘 뜨겁 ㅠㅠ 불판의 불 때문에 .. 에어컨이랑 선풍기 바람을 약하게 돌리고 있었고 .. 우린 더워 죽는줄 알았다 ... 메론치즈빙수 광양 비턴 앞에 설빙이 생겼다고하여 식 후 빙수 먹으러 다녀왔다. 꾸르맛. 요즘 과일이며 빙수며 너무 맛있다 ㅠ.ㅠ 역시 .. 날이 더워지니 시원한 걸 찾는 듯 하다. 저녁에는 하림 맥시칸 치킨 먹기 존맛탱구리 내 원픽 치킨이다. 진짜 너무 맛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녁을 든든하게 먹었는데도 너무 맛있어 .. 위가 꽉 찰 때까지 먹었다..cc 갑분 알록이 달록이 옷장 안으로 들어가버리기 알록이는 안쪽에 있는데 사진엔 보이지않는다 ㅠㅠ 고양이들 이래서...
원문링크 : 광양일상 2 - 먹부림 천국과 오늘 하루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