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2천만 원으로 시골집 한 채 샀습니다 집사는 것 공사 과정 예산까지!


[책]2천만 원으로 시골집 한 채 샀습니다  집사는 것 공사 과정 예산까지!

"그동안 너무 바쁘게 살았다. 바쁜 게 자랑인 줄 알고....." 저자 오미숙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도시에서 바쁘게 살다 문득 시골에 가서 살고 싶어졌다. 나 또한 도시에 살고 있지만 머지않아 자연과 더 가까운 곳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렇기에 읽으면서 집을 구하는 것부터 고치고 마감까지 과정을 읽으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 2천만 원으로 시골집 한 채 샀습니다 지은이: 오미숙 출판: 포복(forbook) 전형적인 시골집을 2천5백만 원에 사서 고치고, 만들고, 장식했다. 시골집 정취를 잘 담았고 평화롭고 예쁜 집을 잘 완성했다. 처음 땅을 사기 위해 전국을 3년 동안 강원도, 경기도, 경상도, 이르기까지 고전분투하며 발품을 팔아 결국 충남 서천의 작은 마을에 다다르고 그 고단한 일정을 마치게 되었다. 맘에 드는 집을 만난 것이다. 세상 이치가 그렇듯 집도 나와 맞는 집이 따로 있는 듯 하다. 도시에 살다가 문득 아이들이 크고 나면 시골에 내려가서 살아야지 하는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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