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 1-2주차, 가설을 세우다


트레이딩 1-2주차, 가설을 세우다

추석 연휴가 있기는 했으나, 오늘이 트레이딩 6주차다. 어쩌면 이 블로그를 하게 된 것도 트레이딩에 대해 기록하고 싶어서 였는지 모른다. 실패할지라도 기록이 되어 있다면 ,'배움'이 있을 거라 믿었기에. 그리고 성공한다면,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당당히 보여주며 내가 어떻게 가설을 세우고 증명해왔는지 알려줄 수 있는 '성공기'로 남기기 위해서. 그래서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이전 트레이딩에 대해서도 기록을 남기기 위해 이 글을 쓴다. 주식 트레이딩은 사업이다 사업이라는게, 창업이라는게 뭐겠는가? 사업, 창업이라는 것은 결국 창업자가 하나의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이 시장에서 가능성이 있는지 지속적으로 검증해나가는 것이다. 검증 과정에는 전략도 전술도 있을 수 있다. 그 가설이 긍정적인 검증 결과를 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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