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 5주차, 기사회생하다(thx.한올바이오파마)


트레이딩 5주차, 기사회생하다(thx.한올바이오파마)

누적 손익 '-20%'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5주차에 접어들었다. 답답하기보다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갔다. 손실은 보기 쉬워도 수익을 보기 어려운 게 '주식 트레이딩'인데 지금 상황을 만회할 수 있을까 걱정됐다. 물론 계좌를 '쪼개고', 아주 적은 자본(500만원)으로 시작했지만, 그렇다고 '잃어도 되는 돈'은 아니었다. 아무리 적은 돈이라도 '잃어도 되는 돈'은 없는 법이다. 검색기를 버리다 우선 검색기를 버렸다. 지난 몇 주 동안 조금이라도 주가 상승의 확률이 높은 종목을 찾기 위해 '검색기'에 매달렸다.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검색기에 새로운 조건식을 만들어 넣고 '종목'을 찾아 다녔다. 다른 블로거들이 밝힌 조건식과 유튜버들의 조건식을 따라 만들어 보기도 하고, '미래에셋HTS'와 '키움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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