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동 브런치맛집 쇼1186 37,000원짜리 후기


대전 둔산동 브런치맛집 쇼1186 37,000원짜리 후기

수많은 가게들이 한번 지나치고 나면 다시 가지 못할 만큼 사라지고 또 생기는데 한자리에 오래 있는 둔산동 1186 진짜 길에서 오~~ 여기 맛있겠당 담에 친구 만나면 가야지 했는데 담에 가보려고 하면 이미 없어짐;;; 맘에 들면 바로 가야... 물론 내가 잘 안 돌아다는 것도 있지만 단점은 위치가 조금 이상(?) 하고 2014년에 처음에 갔을 때 너무 문전박대 당해섴ㅋㅋㅋ 그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다는 거 근데 맛있어서 가끔 감ㅇㅇ... 요샌 문전박대 안 당함... 베이컨 소시지 플레이트 13,000원 맨날 먹는 거 또 먹음.. 사실 메뉴가 그렇게 많지도 특별하지도 않지만 맛있음 음식점이 그거면 됐지ㅇㅇ 에그인헬+버섯라이스+아이스티 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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