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카페 슬지제빵소 28,500원짜리 후기


부안 카페 슬지제빵소 28,500원짜리 후기

짧은 요약 부안의 찐빵맛집 사람이 너무많아 경치가 좋은곳임 존맛탱 소금커피 백만 년 전에 친구들이랑 부안 여행 갔을 때 들렸던 슬지네찐빵 슬지제빵소 부안에서 가볼 만한 카페가 있는지 찾아보다가 원래는 '마르'나 ''티라'를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지체되면서..라고 쓰고 사실 애들이 안 일어남 채석강 물때 맞춰서 가야 하니까 일어나야 된다고 했는데 둘 다 안 일어나길래 걍 피곤한가 보다 하고 냅둠... 여튼 그랬더니 내가 계획했던 시간보다 늦어져서 카페까지 갈 시간이 없어짐 그래서 원래 계획했던 곳은 못 가게 됐는데 다음 목적지로 가는 길에 슬지제빵소를 지나가게 돼서 그냥 들어갔다. 햇빛은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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