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동 덮밥맛집 밥마니 46,800원치 이야기


대전 둔산동 덮밥맛집 밥마니 46,800원치 이야기

밥 추가 요금 없이 리필 가능한 진짜 밥 많이 먹을 수 있는 밥마니 덮밥류도 있지만 요리도 많고 중화요리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밥마니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228 1층 14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지나가면서 봤었는데 가게 이름이 귀여워서 가보고 싶었던 밥마니. 이름만 보고는 어떤 걸 파는 곳인지 가늠이 안됐는데 인별을 보니 퓨전 중화요리 가게였다! 나도 어바웃 타임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포스터를 보니 괜스레 반갑다. 근데 벌써 10년 전 영화라니 믿을 수가 없 여튼 포스터 근처에는 냅킨, 물티슈, 숟가락, 젓가락, 포크, 가위, 집게 등등이 있었다. 2인용 식탁 5개가 있었고.. (하나는 4인용이었나c 잘 모르겠...) 4인, 4인, 2인으로 세팅되어 있었는데 장소가 아담해서 딱 10명 안팎의 모임을 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 술도 팔고 있으니 맛난 안주에 신나고 떠들썩한 모임이 될 거 같음. 맹구 좋아하시는지 곳곳에 짱구템들이 있었다. 1인 쉐프가 운영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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