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빌런...


오늘은 빌런...

포스팅은.. 몰아서 작성해야 참 맛... 시작해 봅니다... 2022년 10월 15일 아침입니다. 사진의 시작은 행암에서... 참고로 오늘 포스팅은 제목 학원으로.. 가봅니다. 제목 : 내 가슴도 절벽... 처음 경유지는 행암입니다. 제목 : 이른 시간에? 혼자 벤치에...??? 고요한 행함을 즐겨봅니다. 제목 : 쏠라는 마마무... 진해 쏠라 타워를 찰칵! 뭐.. 감흥이 없을 것 같지만?? 10월 10일 포스팅과 다른 느낌이네요! 제목 : 선착장 빌런(배기음 85db 이상...) 선착장을 지나가 봅니다. 여기도 진해 바다 70리 길 중 하나의 코스입니다. 제목 : 바닥이 흥건하면 난 왜? 설레지?? 수도 선착장으로 들어갑니다. 물이 흥건하게 있네요 제목 : 임도 빌런... (바로 옆 골프장) 수도 선착장에서 임도?(공사판)을 들어가면 부산신항으로 바로 나옵니다. 지름길로 가보는 거죠... 제목 : 골프장 빌런 배기음을 확실하게 들려줍니다. 푸앙! 제목 : 공사판 빌런 분명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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