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튜메에서 "신진송계장"님과 입도 바리 및 간단 바리를 다녀왔습니다. 송계장님은 제가 올린 사진 및 포스팅을 보시고 응원 댓글로 답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그럼 2022년 10월 22일 밤 바리 시작합니다. 출발은 언제나 지하 1층에서 시작합니다. 오늘의 접선지!! 창원은? 귀산~! 귀산하면? 바이크죠! 네... 귀산에서 접선을 해봅니다. 가죽 재킷을 입기에 딱! 좋은 날씨입니다. 사실 오늘은 출장 복귀 후 2시간 뒤 바로 집 밖을 뛰쳐나왔죠.... 네... 뒷일은 그냥 묻어 두 자고요... 액션캠이 이상합니다.!! 자꾸 예림이(미인) 쪽으로 돌아가죠?? 제 목이 돌아가는 건 아닐 건데.. 말이죠... 오늘은 귀산을 가기 위해 "두산 볼보로"를 통해서 가봅니다. 엇!! 할리와 혼다 형님들이 보이네요 간단한 인사를 건네고 푸다닥 달려가 봅니다. 귀산 초입에서 불법 유턴 암살을 무사히 피해봅니다. (회피 +10 상승하였습니다.) 드디어 귀산에 도착!!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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