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오마이크론 확산 속에서 COVID 대응을 돕기 위해 1K 병력 준비


미 국방부, 오마이크론 확산 속에서 COVID 대응을 돕기 위해 1K 병력 준비

미 국방부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전역에서 오미크론 변종의 COVID-19가 유행함에따라 1000명의 군 의료진을 미국 병원으로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고 Military.com가 보도했다. 백악관은 또 군의관, 간호사, 구급대원 등 의료진이 1~2월에 필요할 경우 대비하도록 지시하고 있다고 군 소식통이 보도했다. 이들은 이미 7개 주에서 240명의 군 의료 전문가들과 합류할 예정이며 인디애나, 위스콘신, 콜로라도, 미시간, 미네소타, 몬태나, 뉴멕시코의 12개 병원에서 20명의 육군, 해군, 공군이 근무하고 있다.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27일(현지시간) 미 국방부가 보건인적서비스부, 연방재난관리청(FDA)과 함께 군 병력이 필요한 곳을 마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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