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애 교육부 장관 사퇴 결정... 여러 논란들 책임진다


박순애 교육부 장관 사퇴 결정... 여러 논란들 책임진다

그 많은 비난을 받았던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도 매우 긴 시간을 버티고 버텼는데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결국 사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과 비교될 수 밖에 없는 것이 유 전 장관의 경우는 2018년 10월부터 2022년 5월까지 교육부 장관을 맡았고 이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역대 가장 최장기라고 합니다. 반면 박순애 교육부 장관의 경우 취임 34일 만에 사퇴를 결정했고 본인 스스로 나간다고 합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참고로 박순애 교육부 장관은 후보 시절부터 큰 논란이 있었는데 바로 2001년 12월 경 서울 중구 일대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사례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결국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적에 올랐으나 장관 임명 직후 또 다시 논란이 발생하게 됩니다. 바로 논문 중복 게재가 문제가 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면 박 장관이 자신의 논문을 표절해서 연구 실적을 부풀렸으며 실제 과거 논문 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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