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가 마라라고 진술서의 추가 부분을 개봉합니다.

연방 판사는 화요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플로리다 자택 수색의 근거를 제시한 FBI 진술서의 추가 부분을 공개했는데, 요원들이 앞서 마라라고에서 녹음된 감시 영상에 대한 소환장을 발부한 후 하드 드라이브를 입수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진술서의 심하게 수정된 버전은 지난달 공개되었지만, 트럼프 측 변호사들이 마라라고 창고 근처의 카메라에서 비디오 영상을 찾는 6월 대배심 소환장의 존재를 밝히자 법무부는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도록 허가를 요청했습니다. 부서 변호인단은 "대배심 수사의 그런 측면이 이제 공개적으로 드러났기 때문에 더 이상 이 문제에 대한 서류에 그것들을 봉인(즉 수정)해 둘 이유가 없다"고 썼습니다. FBI 요원의 진술서에서 새롭게 보이는 부분은 FBI가 6월 24일 몇 주 전에 마라라고를 방문한 후 6월에 기록을 소환했음을 보여줍니다. 그 곳에서는 요원들이 부동산의 저장실에서 50~55상자 사이의 기록을 관찰했습니다. 트럼프 조직은 소환장에 대한 응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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