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만 유튜버 라뮤끄 파혼엔딩?!... 파혼직전에 커플 상담받고 내년 5월 결혼식 미뤘다... 네티즌 파혼 어그로 심하다

124만 유튜버 라뮤끄가 남자친구와 결혼 준비와 파혼에 대해 고백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124만 유튜버 라뮤끄는 주로 메이크업 영상과 패션 영상을 업로드하는 뷰티 유튜버입니다. 지난 22일 라뮤끄의 유튜브 채널에는 '결혼 준비부터 파혼까지'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라뮤끄는 남자친구에 대해 '지금 현재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는 너무 좋은 사람이다. 최고. 정말 최고' 라며 '지금 생각은 그렇다. 저런 사람을 만났구나. 너무 하늘에 감사하다. 이런 생각을 하게 해주는 사람' 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라뮤끄는 '프러포즈를 받고 결혼을 하기로 하고 실질적으로 결혼 준비를 하면서 제2의 고난이 찾아오더라' 며 '정신적인 고난이 너무 크게 오니까 '나는 이 결혼 못해' 남자친구가 이미 우리가 살 신혼집까지 다 계약도 했고 저도 이제 거의 반 입주해서 살고 있고 같이 지내면서 결혼 준비도 하고 뭐도 하다 보니까 '이 결혼 못하겠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 고 털어놨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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