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스펠링은 아이들의 학교에서 도움을 주는 자랑스러운 엄마입니다. 목요일, 49세의 Love at First Lie 진행자는 10살 소녀가 자두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했던 농업 박람회 동안 아들 핀의 학교에서 자원봉사를 하던 시절의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그는 스펠링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한 사진에서 자랑스럽게 바인더를 들었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스펠링은 자두가 핀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고 14세의 큰 언니 스텔라가 발표와 함께 제공할 자두 타르트를 구워주며 도움을 주었다고 언급했습니다. Finn은 자신의 프레젠테이션 앞에 놓인 플럼타트 세팅으로 포즈를 취했습니다. 나중에 스펠링, 핀, 스텔라는 가족 셀카를 위해 함께 포즈를 취했습니다. "우리는 구웠어요. 우리는 봉사했어요. 우리는 제시했습니다,"라고 그녀는 체크마크 이모지를 추가하며 달콤한 샷에 캡션을 달았습니다. 핀과 스텔라 외에도, 스펠링과 남편 딘 맥더못은 보(5), 해티(11), 리암(15)의 부모이기도 합니다....
원문링크 : 토리 스펠링의 딸 스텔라가 핀 형제의 학교 프로젝트를 돕습니다 – 멋진 사진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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