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내화 탈덕수용소 고소 선언... 내화 필리핀 원정설 허위 사실 영상 법적 대응


유튜버 내화 탈덕수용소 고소 선언... 내화 필리핀 원정설 허위 사실 영상 법적 대응

3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내화가 필리핀 원정설을 주장한 유튜버 탈덕수용소에 대해 법적대응을 예고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유튜브 구독자 36만명을 보유한 내화는 프랑스 시골에서 생활하는 영상을 게재하며 인기를 끌며 활동했었습니다. 이 인기에 힘입어 의류 쇼핑몰을 운영했었으나 디자인 카피 의혹이 일자 사과하고 현재는 활동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18일 유튜버 탈덕수용소는 디자인 카피 논란이 있던 내화가 부유한 중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필리핀 원정을 했다는 주장이 담긴 '파면 팔수록 괴담만... 내화, 필리핀 원정녀 결국 발각됐다' 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 했습니다. 영상에서 탈덕수용소는 텔레그램 대화방을 증거로 제시하며 내화가 가명 지우로 활동하고 있고, 1회 188만원, 3회 376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같은 주장에 18일 내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탈덕수용소란 유튜브 채널에서 저와 관한 허위사실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며 '명백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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