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OA'의 케냐 무어는 딸과 별거 중인 남편으로부터 생일 꽃을 5-2로 받았습니다

케냐 무어는 52번째 생일에 달콤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애틀랜타의 진짜 주부 스타는 화요일 별거 중인 남편 마크 데일리와 4살 난 딸 브루클린으로부터 받은 분홍색 난초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브루클린과 마크에게 꽃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했습니다. RHOA의 Kenya Moore는 거의 2년 만에 '세계에서 가장 긴 이혼'을 했다고 말합니다 꽃꽂이 외에도, 무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Happy Birthday Gosulous"를 공유한 두바이의 Lesa Milan의 Real Housewives로부터 소셜 미디어의 함성을 받았습니다. 데일리와 브루클린의 사려 깊은 제스처는 이달 초 무어가 왓 헤프랙츠 라이브 시청에서 두 사람의 이혼이 "곧" 마무리되기를 바란다고 밝힌 후에 나온 것입니다. 무어는 진행자 앤디 코헨에게 2021년 5월 데일리와 결별한 이후 거의 2년이 흐른 것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긴 이혼"이라고 말했습니다. 케냐 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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