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사고로 아들 잃고 '부담'… 친정母, 아이 더 낳으라고” 깜짝 (‘같이삽시다’) [종합]


박원숙 “사고로 아들 잃고 '부담'… 친정母, 아이 더 낳으라고” 깜짝 (‘같이삽시다’) [종합]

박원숙 “사고로 아들 잃고 '부담'… 친정母, 아이 더 낳으라고” 깜짝 (‘같이삽시다’) [종합] [OSEN=박근희 기자]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박원숙이 사고로 잃은 아들을 언급했다. 2월 28일 전파를 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는 자매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큰언니 박원숙이 자매들을 데리고 간 곳은 대한민국 건축상을 탄 카페였다. 소리에 예민하다는 안문숙은 “큰언니가 언제 씻는지 다 알고 있다”라고 말하기도. 안문숙은 “저는 어제 새벽에 화장실 귀신을 만났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안문숙은 “아무도 없는 줄 알고 화장실 문 열었다가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고, 당시 화장실에 있었던 안소영은 “잠결에 불을 키면 잠이 깨니까 불을 안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혜은이는 “나는 화장실을 가면 꼭 잠근다”라고 말했고, 안소영은 “나는 혼자 사용해서 안 잠근다”라고 말했다. 사선녀는 어린 시절 살았던 집 이야기를 나눴다. 안문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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